샥즈 오픈핏 에어 T511
일단 귀에 꽂는 형태가 아니라서 기존에 쓰던 콩나물처럼 귓구멍이 간질간질해지는 현상은 전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무게가 가벼워서 이어폰을 착용 안 한듯한 느낌이라 끼고 미팅에 들어갈 뻔 했습니다. 배터리도 오래가서 한 번 충전해 놓으면 3일 정도 쓰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귀보다 이어폰이 커서 귓바퀴에 소리 나오는 부분을 걸치지 않으면 이어폰이 뱅뱅 돌아가는 현상이 있었고 귀에 거는 부분이 약간 귓바퀴에 자극을 주어 오래 착용할 시 귓바퀴가 뻐근해 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가성비를 고려하면 잘 구매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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