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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시리즈

    샥즈 오픈런 프로 2 S820 / S821

    jshy**** 2024.09.30


    달리기 위해, 오로지 다리기만을 위해서면 사실 음악이 소리를 듣기 위한 그 어떤 장치도 필요치 않다.
    어쩌면 조용한 산책이나 집중이 필요치 않은 산책이나 운동에는..
    예전에는 라디오에 커다란 밧데리를 묵어서 산에 오르던, 지금은 그걸 스마트 폰이 대신한다.
    달리기를 거의 매일 한다. 5km이건 10km 내외로.. 첨에는 선있는 이어폰과 함께 그리고 블루투스를 알게된 후 여러 이어폰을.
    넘 집중하면 이제는 뒤에 오는 자전거도 건널목을 건널때도 위험하다, 그래서 골전도를 알게 되어 제일 처음 샥즈 오픈 무브 s661 흰색을 구입하고 달린다.
    우선 그나마 저렴한? 가격과 전용 케이블 타입이 아닌 usb-c type 인것에 구매를 한다. 일년 내내 착용하고 달리다 보니 겉이 벗겨지고 색은 누렇게 변색되어 어느 순간 한쪽이 전도를 하지 못한다. 일년이 넘어 as 알아보니 안된다고함. 그러던 중 소니의 Float Run이 출시하여 구입한다. 골전도는 아니지만 오픈형이고 착용감도 좋다. - 사실 지금까지도 젤 맘에 든 제품-그런데 이 제품도 일년을 차고 달리다 보니 한쪽이 안들리기 시작하고 땀에 쩔어서 그런지 고무?로 감싼 부분이 벗겨져서 일년 되기 전에 as보냈는데 친절하게 as는 안되고 환불해준다고 하심. 환불한 돈으로 또다시 구입해도 똑같은 하자 발생할 듯 하여, up된 제품 나올때 까지 기다림.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달리다 알리에서 저가 골전도 구입하고 달림 착용감은 별로지만 달리면서 고음질을 음앋을 원하는 것은 아니어서 잘 사용 하다. 두 달쯤. 관자놀이 닿는 부분에 고무?가 달리다 떨어짐. 관자놀이 부분아프지만 그냥 이용. 그러던중 오픈런 프로 2 출시 알림으로 바로 구입 -사실스윔 프로 s710 구입하려 계속 기웃기웃했 었음. 비가와도 달려서 더 강한 방수기능 원하여- 주황색 미니구입 조금 작아서 후회. usb -c type 이라 구입랬는데 이 고무 덮게가 불안 조금 한여름 달리다 보고 땀 흘리다 보면 쉽게 떨어질듯함이 단점.장점은 일단 소리는 여지것 골전도중 최고. 골전도 빼고는 오픈형중에는 소니 Float Run이 음질은 최고 그러나 골전도 방식이 아니닌 열외로 해야할듯. 지금도 한달 되었는데 이제는 달리고 난 후 꼭 마른 수건으로 땀(염분끼) 제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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