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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샥즈 오픈컴 C102

    최시문 2023.07.04

    오픈런 프로, 오프런컴을 사용해봤고 이번에 사전구매로 구입을 했는데 가장 커다란 점은 목 뒤에 걸리는게 없다는게 제일 편하고 좋습니다. 그리고 양쪽중에 하나만 사용해도 좋다는 점도 맘에 듭니다. 소리가 밖으로 샐 가능성에 대한 고민은 있는데 보통 듣는대로 볼륨을 조정해보니 그리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합니다. 거기다 착용했을 때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착용감도 좋습니다.
    다만 터치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귀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터치를 하는데 좀 애를 먹었고 적응이 필요할 듯 합니다. 게다가 기존에 LG톤프리도 써봤고 오픈핏과 비슷한 피스넷의 이어폰도 써봤는데 터치가 잘 안먹습니다. 누르면 바로 반응하지 못하고 두번 누르는 걸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잘못하는건지 몰라도 다른 제품보다 이 부분의 민감도가 떨어지는 듯 해서 고민이 됩니다. 전화가 왔을 때 받을 수 있을지. 더구나 왼쪽과 오른쪽의 터치시 오른쪽이 왼쪽보다 그나마 터치를 인식하는 정도가 좀 낫기는 한데 잘 인식하지 못하는 느낌이라서.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음질, 착용감, 무게 등등은 다 맘에 드는데 이 터치는 더 적응해보고 주위 추천을 고민해봐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 별을 한개 뺐습니다.
    사전구매로 받은 케이스는 맘에 드네요. 정품크래들이 빡빡하게 들어가서 잘 보호될 거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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