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즈 오픈런 프로 미니 S811MINI
두 손은 자유롭게 열린 귀로 편하고 건강하게.
안녕하세요. 리뷰어 기동이입니다 @.@
★오픈런프로와 오픈런프로 미니 둘 중 고민하시는 분들 아래 사진을 꼭 봐주세요!
■구매이유 : 무선이어폰의 피로도 증가와 요식업을 하고 있기에 전화상담시 무조건 손이 자유로워야 했음.
■페어링방법 :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시작하셔야 합니다. 볼륨(+)버튼을 7초 동안 누릅니다.
중간에 전원이 켜져도 무시하고 누릅니다. 음성으로 페어링 이라고 나오면서 페어링이 시작됩니다.
휴대폰 블루투스에서 오픈런 바이 샥즈를 연결하시면 돼요 !
★블루투스 동글만 있다면 데스크탑에서도 에프터샥즈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한 점 3가지
1.우선 귀가 열려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저는 꽂는 이어폰을 잘 못씁니다.
왜냐면 귀가 막히는 순간 진공소리?가 느껴져서 그 압박이 싫어서 오래 착용을 못하거든요
게다가 언제 분실할 지 모르는 불안감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2.베이지 색상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보통 골전도 이어폰은 까~만색 파~란색 빨~간색 이렇게 원색이라서
착용하게 되면 얼굴에 도드라져 보이는게 싫었는데 피부톤과 비슷한 베이지 색상이라 부담없이 착용 가능했습니다.
3.손님을 응대할 때 귀가 열려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요식업을 해서 전화통화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그래서 무조건 블루투스가 가능한 이어폰이 필수였습니다.
그래서 무선이어폰을 착용하고 일을 했었는데 무선이어폰을 착용하고 일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귀가 막혀있어서 손님입장에선 내 말을 제대로 듣고 있나 ?
오해를 심을 수도 있는데 우선 귀가 열려있으니 손님들도 오해하는 부분도 없을 듯 해요 :)
■아쉬운점 : 아쉬운점이라고 하기엔 ?? 12시간 이상 귀에 걸고 있으면 사알 짝~ 착용감이 느껴지긴 합니다. ^^ 너무 오래 착용하면 귓등이 아플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후기를 마치며 : 골전도 이어폰이라고 해서 음질은 기대를 많이 안했고 통화나 음성메시지만 들을 땐 몰랐는데
음악만 들어보면 확실히 많이 연구한게 느껴지더라구요 ! 골전도인데 음질까지 좋은 골전도 이어폰 ㅠ_ㅠ
남편이 저에게 에프터샥즈 엄청 홍보해서 저도 산건데 이번에 저도 경험해보고 너무 좋은 점을 느껴서 프로의 좋은점을 남편도 느끼게 해주고 파서
이렇게 열심 후기를 써봅니다 ^^ 잘 쓰겠습니다!
정품 등록 후 제품의 자체 결함이 발생한 경우
2년 무상 A/S를 지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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