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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시리즈

    샥즈 오픈런 프로 S810

    이형선 2023.02.27

    [샥즈를 고민 1도 없이 구매한 여섯가지 이유]

    얼마 전 직원이 착용한 샥즈 오픈런 제품을 착용해 보았는데
    신세계 경험을 하고 난 이후 바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 되어 1+1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임신 초기인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태교음악을 샥즈 제품으로 들려주고 싶다.

    첫째, 골전도 기술력
    귀에 꼽지 않고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큰 매력을 느꼈다.
    블루투스용으로 여러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귀에 꼽는 형식은 주로 왼쪽 귀에 꼽다 보니 매번 사이즈가 안 맞는 경우에는
    아프기도 하고 귀에 습한 기운으로 인해 염증도 발생하는 일이 허다했다.
    그러다가 일하면서도 과격한 움직으로 인해 귀 안쪽이 반쯤 걸쳐지거나
    떨어지는 경우 망가지거나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게 되어 불편했었다.

    둘째, 장시간 착용 편리함
    귀에 꼽지 않고 걸치는 형식이다보니 부담이 없었다 (하루 16시간 착용 결과)
    소음이 심한 곳에서는 3M 귀마개를 착용하고도 통화가 가능해 좋았다.

    셋째, 통화량이 많은 사람
    안전모 마스크 보안경 귀마개or귀마개를 주로 착용해야 되기 떄문에
    혹시 간섭이 될까 생각했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착용하고 있었나 싶었다.
    소음이 심한 곳에서는 3M 귀마개를 착용하고도 통화가 가능해 좋았다.

    넷째, 호환성이 편리하다.
    나는 자동차 컴퓨터 휴대폰 태블릿PC 등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자동차에서도 블루투스 버튼을 눌렀을 때 바로 전환이 되어 편리했다.
    멀티 페어링으로 동시에 전환이 가능하다 보니 좋았다.

    다섯째, 대화가 편해졌다.
    음악이나 전화 통화를 받을 때 상대방이 블루투스를 끼고 있는지 모르고 대화를 할 때
    대답을 하지 못하면 두 번 말하게 되거나 민망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런 일이 앞으로 없어질 것 같다.

    여섯째, 버튼 형식이 편하다.
    터치 형식은 가끔 터치 오류로 인해 여러 번 누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현장에서 장갑을 끼고 있는 상황에서 장갑이 더럽거나 터치가 잘 안될 때 장갑을 벗을 수밖에 없었다.
    버튼 형식으로서 편했던 점은 장갑을 끼고 있어도 누르는 위치만 기억하고 있으면 누르기만 하면 된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 무상 A/S

정품 등록 후 제품의 자체 결함이 발생한 경우
2년 무상 A/S를 지원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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