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즈 애슬리트

박한별

반짝이는 별은 물 속에서도 빛난다.
국적: 대한민국
전문 분야: 수영 (경영)
거주지: 부산 광역시
샥즈를 처음 사용한 때: 2024년
1. 2018 자카르타 팔렘방아시안게임 5위
2. 2017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
3. 2015 러시아 카잔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
박한별 선수는 부산에서 나고자라 8살이 되던 해에 생존수영을 중요시 여기시던 부모님의 뜻에 따라 수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래의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재능으로 곧바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며 전국 시합에 출전하게 되었고, 어린 나이지만 소년 체전 MVP와 더불어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좋은 결과를 얻으며 선수의 길에 매진하였습니다. 박한별 선수가 운동선수로서 성장하는 동안 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운동선수로서 수많은 상을 받을 수 있었고, 그 결과 고등학생이라는 이른 나이에 배영 50M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첫 세계 무대인 인천 아시아게임에 출전할 수 있었습니다. 0.02초 차이로 아쉽게 4위를 기록했지만 부모님이 가장 기뻐하셨던 대회였고 그 기억을 원동력으로 이후 4~5년 동안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며 여러 국제 시합을 거쳤습니다. 그렇게 탄탄대로를 달릴 것 같았던 박한별 선수의 수영 인생은 악착같은 성격으로 참고 견디던 작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숨 쉴 수 없을 만큼 큰 부상이 되어 흉추 뼈를 잘라내는 큰 수술을 하며 의사 선생님 모두 선수 생활은 힘들다고 이야기 할 만큼 선수 생활의 큰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한별선수는 그동안 응원해주신 부모님의 모습과 지난 수영 인생에서 아직 마침표를 찍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할 수 있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기어다니는 연습부터 차근차근 노력하여 1년 반이라는 공백을 이겨내고 14년 부터 이어온 국가대표의 자리에 다시 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영하면서 흥에 몸을 맡길 수 있을 정도여서 새롭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OPENSWIM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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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스윔 프로의 MP3 모드로 전환 후 착용하고 입수했을 때 기대보다 더 안정된 음질, 정말 수영하면서 흥에 몸을 맡길 수 있을 정도여서 새롭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스윔버전임에도 불구하고 평상시와 런닝 훈련시에 계속 찾을 정도로 음질과 착용감에서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