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째 사용중인 샥즈 C120이네요 ㅎ
출근하면서 깜빡 잊고 안가지고 나오면 그날은 일이 잘 안될 정도로
샥즈는 제 신체의 일부와 같지요.
통화량 많은데 줄여서 해야 하고,
방송이나 음악도 움직이면서 못 들으니 스트레스만빵이지요.
9월에만 지인 3명에게 적극홍보했는데 구입부탁까지 받고 사심부름했어요.
돋보기 쓸 때 착용이 조금 걸리적거리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돋보기도, 샥즈골전도폰도 안쓰면 안되는 걸요 ㅎㅎㅎ

귀가 안아파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