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약해서 이어폰 형태는 소리가 찌지직 들려서 사과헤드셋을 사용해왔는데 물 속에서나 물 밖 운동 할 때나 귓구멍을 통하지 않고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 수심 2미터 2시간이라고 해서 얕은 바다 스노클링 할 때도 사용해봤는데 고장 안나고 잘 들렸어요. 물 속에서 호흡이 딸려서 힘들때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기 좋고 마음이 평온해지니 버티는 시간이 길어지고 물 속 동작에 더 집중을 하게 해줍니다. 이젠 수영하러 갈때 무조건 꼭 챙겨요!! 그리고 광고 사진처럼 수모 아래 목 뒤에 걸어 착용할 땐 한시간 지나면 관골이 아펐는데 수모 안에 머리 뒤쪽으로 ( 사진에 형광펜 칠한 위치) 위치시키면 덜 아프고 수모로 귓구멍까지 덮으면 음악이 더 잘 들려요 귀마개까지 하면 완전 잘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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