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추천 받고 고민하던 와중 루피에디션 나왔길래 구매 후 배송 받자마다 풀충전 후 하루종일 출근 할때부터 사무실에서 까지 착용하면서 사용해 본 결과 왜 추천했는지 너무 알것 같은 이 편안함
귀가 남들에 비해 엄청 작아서 뭘 착용해도 10분을 못 넘겼는데 이건 방전 될때까지 착용해 보고 착용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귓속에 직접 넣는 이어폰이 아니라서 귀 아프지도 않고 그렇다고 귓바퀴를 크게 조이는 제품도 아니라서 그냥 귓바퀴에 착하고 올려두면 된다는 점이 너무 맘에 드네요.
원래도 소리를 크게 듣는 편이 아니라서 음향읗 크게하면 주변에 드린다는 글도 보았는데 저는 크게 느끼지는 못했어요. 같이 동봉 된 파우치 크기가 널널해서 이어폰 보관 하기도 좋고 이 이어폰은 저만 쓰기 아까운것 같으니 이어폰이 필요한 저희 아부지 선물로도 하나 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