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샥즈만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오픈핏, 오픈런, 오픈닷까지 왔네요.
제품문제는 아니고, 귀 주위 뻐근함과 턱밑으로 오는 잔통이라고 해야하나...어느날은 괜찮고 어떤날은 뻐근해서 힘들고,,,그러다 3번째 제품까지 왔어요.
엄청 기대를 했지만,,장시간 착용하니..뻐근함은 똑같아요.
그래도 귀를 막는 제품과는 달라서 지금 갖고있는 3개의 제품으로 그날그날 컨디션에 맞게 착용하려고합니다.
오늘의 결론은 잔통, 뻐근함이 없는 무선 이어폰은 세상에 없다..입니다.
아마도 살에 닿는부분이 업을수 없고, 소리가 계속 전달되면서 귀가 피곤해지는게 원인인거 같아요.
그래도 샥즈제품이 젤 좋습니다.
아!! 무선충전 기능 넣은건 참말 잘한거같요. 항상 불만였는데..
색상도 핑크핑크 아닌 다크한 핑크하 눈에 확띄지 않아 좋네요
구매이력이 있는 소비자는 할인좀 더 해주지..하는 아쉬움 남깁니다. ㅋㅋ




러닝할때 어떤 다른제품보다 탁월함이 느껴집니다. 흔들림 no! 음질 good! 불편함 no! 무게감no! 착용감 good!! 평상시 음악감에도 good!
써보고 좋아서 같이 러닝하는 친구한테도 권했는데, 러닝뿐만 아니라 드럼 연습할때 사용해봤는데 다른 이어폰이랑 확연히 다르게 사운드가 좋아서 만족한다고 고맙다고 하네요.


8년동안 샥즈만 써요 ㅋㅋ
믿고 그냥 구매했어요 ㅎㅎ

그저 고트
샥즈꺼 다 써봤는데
이것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