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장사를 하면서 주방에서 쓰려고 일렉트로마트에서 오픈런 프로를 구매했어요. 요리하면서도 주변 소리가 들려야 하고, 하루 종일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어야 해서 골전도 오픈형 이어폰이 딱 맞았습니다.
1년 6개월 정도 잘 쓰다가 한쪽이 고장 났는데, AS를 받아 새 제품으로 교환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기존 제품을 반납하면 30% 보상 쿠폰을 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픈런 프로2로 재구매했어요.
사실 재구매하기 전 일주일 정도 다른 브랜드 이어폰들도 써봤습니다. 비교해보니 오히려 샥스의 장점이 더 확실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프로2로 바뀌면서 음질과 착용감 모두 단연 으뜸입니다. 소리가 한층 선명해졌고, 오래 착용해도 귀가 편안해서 장시간 사용에 이만한 제품이 없다고 느꼈어요.
제가 3년 넘게 쓰면서 느낀 건, 샥스는 한 번 써보면 계속 찾게 되는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서 벌써 6명이나 샥스를 구매했을 정도예요. 직접 써본 사람들이 알아서 주변에 추천하게 되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구매 과정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기존 제품 AS부터 반납 보상까지 브랜드의 사후 대응이 좋아서 믿고 다시 구매할 수 있었어요. 이어폰을 오래 쓰는 분, 운동이나 작업 중에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 음악을 듣고 싶은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재구매 만족도 별 다섯 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