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10일이 지나서 이제서야 사용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초고도비만자로 슬로우조깅 다이어트를 하면서 최종 샥즈 오픈런 프로2까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걷고, 빨리 걷고, 걷다가 뛰고, 반복하다가 뛰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천천히 달리기 지루하기도 하고 해서 달리면서 노래나 유튜브를 듣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집에 있는 버즈 프로를 착용했는데 착용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빠질려고 하고 귀도 땀이 차니 가렵고 운동용은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 다음이 귀찌형 이어폰을 삿는데 귀찌형도 처음엔 충분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땀을 많이 흘리고 팔이나 어깨에 부딪히고 하면 빠지기도 하고 격렬하게 움직이면 자꾸 헐거워 졌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저렴이 골전도 제품(유사)를 구입했습니다
이건 빠지지는 않는데 땀에 절으니 먹통이 되버리더군요.
결국 돌고 돌아서 끝판왕 오픈런 프로로 왔습니다.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중복투자 없이 좋았을테지만 덕분에 좋은 경험은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걱정이 안경을 쓰고 착용하면 부자연스럽거나 불편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착용감이 좋았습니다.
머리가 작지는 않지만 미니를 구입했고 잘 맞았습니다.
저랑 같은 고민이 있으신분들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충분히 착용후 청음도 해보시고 좋은 결정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