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어폰을 자주 쓰는대 외이도염이 생겨 1시간 간격으로 뺏다껏다를 반복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동료의 샥즈 오픈핏 추천으로 동네 하이마트에 집사람과 함께 가서 착용해 보았습니다. 집사람 왈 "택배 투잡 하실려고"이러는겁니다.웃어 넘기고 착용감이 너무 좋아서 바로 구매 했지요. 운동중에 너무너무 편해서 떨어졌나? 하면 귀에 있을정도로 가볍고 안한것 처럼 좋았습니다 요즘은 집사람이 해외 드라마에 빠져 언어공부하려고 발음을 정확히 듣기위해 제 오픈핏을 한번 써보더니 넘넘 좋다고 이제 돌려 주지 않습니다ㅜ.ㅜ 그래서 하나 더 구매해서 선물하려고 홈페이지 접속했더니 신제품 소식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이전 오픈핏 보다 착용감이 좋다는대..그전에도 좋은대 얼마나 더 좋아졌는지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딸아이도 사달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