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샥은 이번 오픈핏까지 4개째 구매이며
4번째 애프터샥 제품을 구매했다는건
그만큼 제품이 좋다는거겠죠
애프터샥을 사용하고있는지는 8년이 넘은거 같네요
처음 애프터샥을 구매한 모델은 Trekz Titanium을 하이마트에서 구매했고 오래돼서 금액은 기억안나지만 26만원정도인가 했던거같고..아버지께 Trekz Air모델을 선물로 사드리고 잘사용하던중 어렸던 둘째딸아이가 착용해보다가 벗을때 부러져서 다시 아버지께는 Openmove모델로 구매해드림
어머니께서 삼성 버즈를 사용하시다가 불편하시다고 하셔서 내가 사용중인 티타니움 모델을 사용하시라고 드리고
부모님 두분은 지금도 스마트폰으로 유트브 보시거나 음악 감상하실때 잘사용하고 계시네요
회사 사무실 근무중 업무관련전화가 자주와 버즈2를 사용중이었는데 외이도염 증세가 나타는거같아 기존의 애프터샥 제품을 착용하자니 사무실에서는 왠지 보이는 시선도 그렇고 목뒤로 닿는 부분때문에 불편할거같아 알아보던중 오픈핏 제품이 나온걸보고 근무중 사용시나 주말에 등산다닐때 너무 좋을거같아 구매한지 한달정도 지났고...오픈핏이라 근무중 한쪽만 끼고있어도 되고...무엇보다 삼성 버즈제품은 케이스에서 빼면 연결되는 시간이 살짝 딜레이가있는데 오픈핏은 케이스에서 빼면 바로 스마트폰과 딜레이없이 바로 연결되어서 전화올때 케이스에서 빼서 귀에 꽂는시간이면 바로 통화가능해서 좋습니다..버즈같은 경우는 귀에 꽂고도 연결되는 시간이 걸려서 불편했는데 빨라서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음질이 좋아서 음악듣는 맛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