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성

1달 정도 고민하다가 구매해서 10일정도 사용한 후기입니다.
첫인상은 귀걸이형이라 에×팟이나 버×에 비해 약간 더 큼에도 불구하고 컴팩트한 케이스가 귀엽습니다.
다른 후기사진으로 봤을땐 좀더 밝은 베이지톤 인줄 알았는데 실물은 어두운 베이지라 살짝 아쉬웠지만 귀여워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딱히 설명서 안봐도 연결하는데 어려움 없지만 그외 조작은 설명서 한번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후기를 많이 찾아봤는데..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착용감은 아주 좋고 가끔 끼고 있다는걸 잊어버릴때도 있습니다. 근데 또 오래끼면 귀를 뭔가가 감싸고 있다는 느낌이 남아있어 이어폰을 빼고 그 느낌이 남아서 끼고 있는듯한 착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무척 가볍고 귀에 착 감깁니다. 마스크 끼시는 분들은 마스크 벗을때 이어폰이 딸려 나가지 않게 주의하세요 순간 잃어버린줄 알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통화품질!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물론 볼륨 크게해서 통화하면 옆에서 들린다고는 하는데 무슨말하는지 들릴 정도는 아니고 남자인지 여자인지 정도 들린다고 하네요. 그냥 휴대폰으로 크게 통화해도 들리는 그정도 수준이라고 합니다.
사무실이 엄청 조용한 편인데 한쪽에 이어폰 꽂고 노래틀어놓고 업무보면 카페음악 흘러나오듯이 기분이 좋습니다(어떤후기 인용문구)

몇 개월 사용중 입니다 정확한 구입시기가 기억나지 않네요
일단 제귀에는 착용감이 좀 떨어지는지 소리나는 본체 모서리 둥근 부분이 닿는 곳이 아픕니다 끼우자 마자 아픈건아니고 10분 정도 부터 계속 눌리는부분이 아픕니다 몇번 착용위치를 바꿔 보았지만 소용없더군요 그리 큰통증은 아니지만 좀 거슬리는 경우구요 아무래도 귀가 좀 커서 기기가 좀 꼬집듯이 장착이 되서 그런것 같네요 이건 신체조건에 따라 그런것이라 못느끼는 분도 많으실 겁니다
착용하고 있을때 기기 자체 무게감은 저는 전혀 느끼지 못했지만 위의 착용감땜에 귀에 걸려 있는느낌은 나더군요
착용감 때문에 않좋게 적은것 같네요

음질은 오픈형이라 주변소음이 시끄러운곳이라면 당연히 떨어지구요

조용한곳이라면 충분히 좋은 음질이라고 생각 됩니다
전화 통화도 무난하게 잘됩니다

주변 소음을 들어야 하는 곳에서 음악을 듣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제품이 귀에서 이탈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제경우 음질도 만족하고 통화도 잘되고 좋습니다

악세사리로 귀를 덮는 제품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부 소음을 줄일수 있는 것으로요 주변소음을 들을 필요가 없는 곳 에서는 좀 더 좋은 음질로 즐길수 있게요

귀도 안 아프고 노래 음향과 전화 할 때도 동화 음질도 만족 합니다.

몇 년째 사용 중이던 제품인데 이 모델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