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구매한 AEROPEX AS 800 귀 윗쪽 압박감 30프로

2년전 구매한 OPEN COMM 귀 윗쪽 압박감 20프로

이번에구매한 OPENFIT 귀 위쪽 압박감 10프로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기술이 엄청 좋아짐을 느낍니다... 항상 발전하는 샥즈가 되기를 기원하며 기존제품과의 장단점을 리뷰해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건 사야합니다.


에어로팩스와 오픈컴은 충전케이블이 특수해 충전의 불편함과 귀 위쪽 압박감이 장시간 사용시 불편했으며 뒷쪽으로 이어진 라인때문에 누웠을때는 사용이 불편하고 가끔 불루투스의 끈김 현상과 음의 저하 현상이 있었으나 2개의 전화기를 사용하는 저에게는 멀티페어링 이 가능하여 좋았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오픈핏은 씨타입충전 케이스 를 이용해 외부에서도 미사용시 충전이 가능하고 압박감이 거의 없으며 음질또한 기존제품에 비해 향상됨을 느낍니다.


정말좋은 음질만필요 하신분은 다른 회사 불루투스로...(보땡으로).


통화와 음악이 필요하신분은 오픈핏으로 .... 후회없는 결정 이실 것입니다.


멀티페어링 기능이 없어 한대의전화기를 연결해 사용해야하는점이 조금 아쉽지만 5점 만점에 4.9점 입니다..

조만간에 더좋은 샥즈 제품이 출시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현존하는 불루투스 골전도(골때려)제품중 최고의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한번도 안써보신분들은 모르시겠지만 한번써보시면 저처럼 중독됩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 보신분은 벌써 중독되신겁니다.... 오픈핏...응원합니다...

1년 전부터 샥즈를 살까 말까 고민을 했습니다. 제가 화물차로 납품 하는 일을 하는데 거래처를 가도 같은 업계 종사자 들도 거의 대부분 샥즈를 쓰더군요. 다들 이만한 제품 없다면서 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야겠다 했지만 왠지 모르게 신제품이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들어 고민 고민 하다 보니 1년이 넘었네요 ㅋㅋㅋ
7월1일 신제품 소식을 접하자마자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샥즈 첫 입문자로써 걸음마 단계였지만 확실히 체계적으로 잘되어 있더군요.
조작법은 알기 쉽게 되어 있고 어플도 깔끔한게 제 스타일 이더라구요.
그리고 저같은 막귀가 들으면 뭘 알겠습니까만은 착용후 노래를 듣는데 오우~ 소리의 울림도 좋고 가격만큼이나 막 고급진 소리가 나는데 이거지 이거지 를 남발 했습니다. 그리고
정품 등록을 하고 나니 뭔가 명품을 만난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샥즈와 함께 하는 신세계 ㅎ 여러분도 함께 하시죠ㅋㅋㅋ

실외 운동, 사무실 작업시에 쓰려고 구매했는데 착용감, 음질, 단점 등 사용 후 느낀 점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 착용감 : 안경이랑 동시에 착용하는것 까지는 괜찮은데 마스크까지 쓰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무게감은 별로 느껴지지 않아서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괜찮네요.
- 음질 : 인이어가 아닌데도 이 정도면 훌륭한것 같습니다. 귓구멍 멀리에 있는 스피커에서 웅웅 거리는 소리가 나는 느낌일줄 알았는데, 음질이 인이어 못지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공기전도가 이런거군요.
- 디자인 : 베이지색이 취향이 아닌 분들도 계실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로는 검은색보다 더 맘에드네요. 구조도 무게가 귀 전체적으로 분산되는 느낌인 동시에 착용한 모습에 이질감이 없어서 좋습니다.
- 단점 : 멀티포인트 페어링, 무선충전이 안됩니다. 그리고 터치 동작을 세부적으로 설정할 수가 없고, 프리셋 몇 가지만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는 부분도 불편한 부분이긴한데 추후에 펌웨어 업데이트로 개선해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저는 주로 운전중 사용하고 동승자와 대화도 하는데요 항시 착용하는 블루투스 헤드셋으로는 제 성향에 완전 만족압니다. 동승자에 피해없이 휴대폰 강의나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우연히 유튜브보다가 1년전에 UNDERkg
님의 샥즈 810 리뷰 영상에 이끌려서 홀려서 샀다가

7월2일에 또 UNDERkg
님의 리뷰 영상을 보고 홀려서 또 삿습니다 이건뭐 마성의 리뷰어 더군요 아니지 샥즈가 뭐 그만큼 마성의 마력이 있는거같아요

지금도 택배받고 개봉 하자마자 바로 충전하고 바로 들어보고있는데 환상적입니다 물론 충전하고 기다리는동안 정품등록도 싹다 해놨는데 아주 기다리는동안 두근두근 대는 이맘 어우 설레여서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음악 듣는거 좋아하는데 예전엔 1~2만원짜리 싸구려 쓰다가 엠지x 이라는곳 쓰다 샥즈로 넘어왔는데 와 나름 돈때려 박은 맛이 느껴집니다 제 막귀 기준에서는 환상적입니다

막귀 이지만 노이즈캔슬링 인가 뭔가 그런거 없어도 저는 충분이 만족합니다 개인기준입니다 귀에 끼고 있어도 낀줄 모르겠어요 깃털같네요 가볍네요 그거만으로도 너무 좋네요 다른 소리도 들을수있다는게 좋네요 , 저는 asmr 도 듣는 편인데 S810은 누워 있을때 베게에 걸리작 거려서 누워서는 착용 못했는데 T910은 asmr 용으로 쓸생각입니다 와 너무 만족합니다 지금 리뷰 쓰는와중에도 이노래 저노래 팝송이든 가요 등등 이노래저노래 가리지않고 듣고있는데 아주 맘에 듭니다 락도 좋고 막귀 기준에도 충분이 맘에 듭니다.


운동할때도 끼고 나갈생각입니다.

10점 만점에 10점 충분히 차고 넘칩니다. 맘같아선 100만점 드리고싶을정도에요. 리뷰어는 아니지만 진심이 전해질지는 모르겠으나 막귀인 제가 이정도 말하는거면 충분하다 봅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와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