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어팟 에어팟 버즈 마샬 여러 브랜드 여러 세대를 써봤지만 사이즈도 안맞고 귀가 아파오면서 오픈형 이어폰을 찾던 도중 전 세대인 오픈닷을 발견했지만 한정 판매더라구요... 그래서 7월 8월에 신제품 나온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7월1일 사전판매를 진행하는걸 보고 망설임 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귀에 걸치는 형태이나 가벼워서 압박감이 거의 없고 뛰어도 크게 이탈할 걱정이 없습니다.
음질은 막귀이기도 하고 음악감상이 주목적이 아닌 일상과 스포츠활동의 맞춰 있기에 이정도면 좋은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팔려서 더욱 발전한 다음 세대가 나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