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샥 시절의 트렉에어 시절부터 샥즈 세번째 제품입니다.
트랙에어는 아직도 잘 작동하구요, 두번째 구입했던 오픈런은 2년이 되기직전에 버튼이 좀 말썽이었는데 보증기간 지나니까 완전 고장나버렸습니다. 다행히 보상판매제도가 있어서 조금 저렴한 가격에 오픈런 프로 미니를 구입하였습니다.
프로를 살까 프로미니를 살까 고민하다가 샥즈 홈페이지에 미니제품 맞는지 안맞는지 사이즈 재는방법있어서 재보니 22cm정도 나와서 미니 제품 구입했는데 정말 편하네요... 전 원래 미니제품을 샀어야 하는 사람이었나 봅니다.
오픈런에 비해 오픈런프로는 방수등급이 조금 낮은대신 음질 향상을 이루었다는데 확실히 베이스 빵빵터지는게 중저음부에서 확실히 음질이 좋아진게 체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