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일단 베리베리 굿이에요!
남편이 엔지니어라는 직업 특성상 손에 핸드폰을 매번 들고 있을수 없어서, 안써본 이어폰이 없을 정도로 많은 제품을 샀었어요.
무선 이어폰도 이것저것 써보았지만, 사람마다 귀구멍이 달라서인지 장시간 착용하면 아파하고 불편해 했어요.
그렇게 안쓸수는 없어서 불편하게 써오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시는 동료분이 샥즈를 쓰고 계셨어요.
어느 날 출근 하셨는데, 오후가 다 되어서야 ,
“앗! 오늘은 이어폰 안차고 왔네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때 남편은 오후가 다 되도록 착용한지 모를정도로
가볍고 편하단 말이야?? 생각했고 샥즈 공홈에서 검색을 시작했어요.
평균보다는 머리가 작은 편이라 머리에 안 맞을거라 생각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미니도 있어서 주문을 하게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지금 며칠째 쓰고 있는데 너무 만족해해요.
일단 미니 사이즈가 머리작은 저희 남편에게 너무 딱 맞아서 좋구요, 그만큼 착용감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어폰과는 다르게 외부 소리와 구분이 되어
현장에서 일할때에 안정성도 있고, 생각보다 통화가 명확하게 들려 너무 좋아해요.
좋은 제품 쓸수 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