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난 1세대 제품 트렉에어를 사용했었는데, 크기가 좀 커서 뒷목쪽의 공간이 많이 남았었지요. 최근 출시한 신제품인 오픈런 mini에 구미가 당겨서 구입해서 착용해보니 크기가 나에게 완전 딱 맞아서 너무 좋습니다. 음질이야 원래 좋으니까 두 말할 나위 없구요. 멀티 버튼도 생겨서 원스톱 기능처럼 엄청 향상됐네요. 충전 잭도 갖다 대면 자석처럼 찰싹 달라 붙게 되어 있어서 완전 편해졌어요. 색상도 멋지네요. 여러 모로 완전 대만족입니다.

원래 러닝할때 버즈2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버즈2의 가장 큰 문제점은
1. 오래끼면 귀아프다
2. 장시간 운동하면 빠진다
3. 외부소리 듣기를 해도 음악들으면서 옆사람이 말걸면 진짜 안들린다
였지만서도.. 쓰고있었죠.
그러던 중, 3월 2일 뉴발란스 하프 마라톤에서
20km지점에서 버즈 왼쪽이 쇼생크 탈출을 감행하지 뭡니까..?
얘를 살려야 할지 포기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살리는 길을 택했고.. 쭈그러 앉음과 동시에 쥐가 올라오며 뒷사람과 충돌까지 할 뻔 했습니다.
그래서 이 참에 다들 많이 사용하는 샥즈를 알아봤죠.
오픈런 프로2와 오픈런 프로를 고민하던 중.. 역시나 방수방진등급이 가장 컸습니다.
동작시간은 몇시간 차이나기는 하지만, 8시간이면 러닝에는 충분하니까요.
처음 사용해보는 골전도 타입입니다만, 진짜 신세계네요. 제 관자놀이에 귓구멍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진작 살걸 이렇게 좋은걸 왜 안알려 주셨나요..

미니로샀어도 커요
하지만 음질은 좋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