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 좋대요 가볍고 편하고

아버지의 생일 선물로 구입했습니다.
산책과 등산을 좋아하시는 아버지가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 안전하게 돌아다니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선물했어요!!
사실 타사 골전도 이어폰을 사용하셨었는데 갑자기 고장나서
..골전도 이어폰중에서 샥스가 제일 유명하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골전도 이어폰을 써본적이 없기도 하고 아버지에게 이왕 선물하는거 가장 좋은 걸 선물하자는 마음으로 최신형을 구입했어요!!
아버지가 너무너무 좋아하시고 만족한다고 하셔서 제가 다 기쁘네요. 2년 동안 AS도 가능하다고 하니 오래 오래 잘 쓰셨으면 좋겠어요..

https://blog.naver.com/smcommunication/223030935283

제 블로그에 구매 후기 올렸습니다

< 좋았던 점 >
첫째,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가볍고 착용감이 편하다
둘째, 에어팟 프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뛰어난 음질
셋째, 착용 후에도 일상 생활이 가능해서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다
넷째, 블랙 색상의 경우 눈에 크게 띄지 않아 일과 중에도 착용 가능하다

아빠선물로 사드렸어요!

아빠가 하루에 10시간 이상 운전을 하시면서

일을 하셔서 움직임도 많은 편이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몇번 사드렸는데, 귀에서 쓱 빠져서 잃어버린 적도 좀 있고ㅜ

기존에 쓰시던 블루투스 이어폰(S사)을 너무 불편해 하셔서

또 다른 블루투스 사드렸는데 그것도 귀가 쪼이고, 불편하다 하셔서, 알고보고 알아보던 중에 드디어!!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발견!!!

오프라인매장에서 착용도 해볼 수 있어서!! 더더더 좋았어요


저희동네 x마트에서 착용해 볼 수 있었는데요

너무 좋더라구요! 아빠도 착용후 구매는 처음이여서

착용해 볼 수 있다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귀가 전혀 아프지 않고, 뜀박질을 해봐도 흔들림 없고

그리고 충전도 너무 편하고

버튼 눌러서 전화받고 끊고. 간결한 기능! 60대 중반

아빠가 쓰시기에도 어려운 기능 없고 딱! 좋아요!!


사용하신 지 한 2-3 주 정도 되었는데

엄청 엄청 만족하신답니다!!

[샥즈를 고민 1도 없이 구매한 여섯가지 이유]

얼마 전 직원이 착용한 샥즈 오픈런 제품을 착용해 보았는데
신세계 경험을 하고 난 이후 바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 되어 1+1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임신 초기인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태교음악을 샥즈 제품으로 들려주고 싶다.

첫째, 골전도 기술력
귀에 꼽지 않고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큰 매력을 느꼈다.
블루투스용으로 여러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귀에 꼽는 형식은 주로 왼쪽 귀에 꼽다 보니 매번 사이즈가 안 맞는 경우에는
아프기도 하고 귀에 습한 기운으로 인해 염증도 발생하는 일이 허다했다.
그러다가 일하면서도 과격한 움직으로 인해 귀 안쪽이 반쯤 걸쳐지거나
떨어지는 경우 망가지거나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게 되어 불편했었다.

둘째, 장시간 착용 편리함
귀에 꼽지 않고 걸치는 형식이다보니 부담이 없었다 (하루 16시간 착용 결과)
소음이 심한 곳에서는 3M 귀마개를 착용하고도 통화가 가능해 좋았다.

셋째, 통화량이 많은 사람
안전모 마스크 보안경 귀마개or귀마개를 주로 착용해야 되기 떄문에
혹시 간섭이 될까 생각했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착용하고 있었나 싶었다.
소음이 심한 곳에서는 3M 귀마개를 착용하고도 통화가 가능해 좋았다.

넷째, 호환성이 편리하다.
나는 자동차 컴퓨터 휴대폰 태블릿PC 등 헤드셋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자동차에서도 블루투스 버튼을 눌렀을 때 바로 전환이 되어 편리했다.
멀티 페어링으로 동시에 전환이 가능하다 보니 좋았다.

다섯째, 대화가 편해졌다.
음악이나 전화 통화를 받을 때 상대방이 블루투스를 끼고 있는지 모르고 대화를 할 때
대답을 하지 못하면 두 번 말하게 되거나 민망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이런 일이 앞으로 없어질 것 같다.

여섯째, 버튼 형식이 편하다.
터치 형식은 가끔 터치 오류로 인해 여러 번 누르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현장에서 장갑을 끼고 있는 상황에서 장갑이 더럽거나 터치가 잘 안될 때 장갑을 벗을 수밖에 없었다.
버튼 형식으로서 편했던 점은 장갑을 끼고 있어도 누르는 위치만 기억하고 있으면 누르기만 하면 된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