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즈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취미 활동으로 레저를 즐깁니다. 그중에 낚시를 좋아합니다. 샥즈 구매전에는 버즈를 착용하였습니다. 항상버즈 착용시에는 항상 빠질까봐 또는 주변소리듣기가 제한됨에따라 샥즈를 구매하였습니다. 아래사진의 구성품처럼 구성품이 있습니다. 제가 느끼는 최고의 장점은 안정감입니다. 귀에 걸려있어 항시 안전한 상태의 모습이되며 착용감이 우수합니다. 음질또한 잡음 및 기타 노이즈가 없어 이어폰의 훌륭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착용후에는 달리기 축구 족구 등을 하여 활용도를 테스트하였는데 전혀 빠질것같은 불안감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착용은 아래 보시는것과 같이 제머리둘레는 모자57~58을 착용하는데 머리와는 2.3~5cm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하세요 활동할때에는 옷깃이 있는 옷을 입을때는 머리와 이격된 간격으로 인하여 간혹 걸림현상이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프로S810보다는 811미니를 선택하면 어땟을까라는 생각이있었습니다. 버튼은 총3가지로 나뉘어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음량조절 및 샥즈전원키가 있으며 왼쪽에는 통화버튼 또는 음악등을on/off 다음곡듣기등의 기능버튼이있습니다. 골전도로 전달되는 기능으로 인하여 음질의걱정은 전혀할필요는 없으며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구매후 조금아쉬운점은 1. 개봉 후 제품의 문제로인한 반품은 되지 않는다.(저는착용후 사이즈문제로 미니로 교환을 원했지만ㅜ,ㅜ) 2. 설명서가 한국어는없습니다. 3. 음량을 최대로 하면 주변사람들에게 들릴수도 있습니다. 4. 귀에 올바른 방향으로 착용하지 않으면 음압(?)으로 인해 진동이 생깁니다.
평균두상이신분들은 미니로 구매하면 더욱 활용도 좋은 샥즈의 진가를 맛볼수 있을듯 합니다.
그래도 제가구매한 S810은 너무 흡족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 오픈런 프로(S810) 사용자 입니다. 싼 제품도 아닌데, 재구매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지난 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내에게 받았는데, 착용감이 넘 좋고 편리하기도 해서 기존에 사용했던 2~3개 이어폰은 당*마켓으로 보내버렸네요. ㅎ
달리기 하는 사람 열에 아홉은 이 제품을 사용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던데, 직접 사용해보니 그 명성을 실감하겠더라고요. 다만 구매 시 가격 때문에 망설였던게 사실이었는데, '어설픈 제품 구입해서 스트레스 받느니 제대로 된 제품 하나를 구입해서 잘 사용하자'하는 생각에 샥즈 모델 중에서도 최상급 모델(오픈런 프로)을 구입했고.. 현재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곧 다가오는 결혼 기념일과 아이의 입학식... 아내와 아내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어 구입을 고려하던 참에 공홈에서 1+1 행사를 한다고 하여, 계획보다 좀 일찍 구입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오픈마켓에서 사면 2~3만원 싸게 살 수 있는데, 1+1이벤트는 공홈에서 구매한 사람만 대상으로 한다고 해서 할인 포기하고 공홈에서 구입합니다. 당첨 안되면 억울할거 같아요. ㅜ)
(당첨을 위해서...) 2달간 사용하며 느낀 장점을 몇가지 소개하자면...
우선 제일 좋은 점은 귀가 열려 있어서 음악을 들으면서도 외부소리를 들을 수 있는겁니다. 이게 운동하는 사람들, 특히 저처럼 러닝 & 라이딩 하는 사람들에게는 안전과 직결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두번 째는 멀티 페어링 기능으로 한번에 두기기에 연결이 돼서 전화기를 2대 사용하는 저같은 사람은 아주 유용한 기능 입니다. 이쪽 기기에 페어링 했다가, 저쪽 기기에 페어링 했다가 할 필요 없이, 어떤 기기에서 전화가 와도 샥즈 이어폰 하나로 다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한지~
외에도 장점을 나열하자면 끝(?)도 없습니다. ㅎㅎ
제품에 대한 리뷰는 제 블로그 '내돈내산'에서 좀 더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https://blog.naver.com/phoenix1027/222989089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