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AS800 사용을 잘하다가 이제 명이 다했네요. 제가 제일 오래쓴 이어폰이었고 역시 이번에도 에프터샥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이번 선택은 오픈런 프로S810으로 선택했습니다.
샥즈 오픈 T910과 S810 둘 중 고민을 엄청했습니다.
AS800의 경우 다른 리뷰와 같이 누웠을때 떠서 불편하다는 점때문에 T910을 하려다가 직업과 취미생활이 많이 움직이고 잃어버릴 염려 때문에 S810 선택헀습니다.
현재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AS800은 휴대폰에 저장된 사람 이름이 먼저 들리고 벨소리가 들렸는데 S810은 벨소리만 들리네요.
설정이 있는지는 한번 알아봐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