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버즈 라이브, 소니WH-1000 XM4 두가지 기종 사용하다가 버즈라이브는 중이염때문에 고생하고 소니 XM4는 부피가 크다보니깐 작고 편하면서 통화도 괜찮은 제품 찾다가 샥즈 오픈런 프로 S810 추천 듣고 구매 해봤습니다.

하는일이 인테리어 목수 일이라 작업하면서 전화 받는 경우가 많은데 왼쪽에 버튼 하나만 누르면 통화가 되는게 너무 좋았고, 통화 품질 역시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좋아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사용시간도 매우 길어서 좋았고, 적당히 들리는 음악과 함께 시끄러운 현장에서는 이어플러그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았습니다.

안경을 쓰고 있어서 방해되지 않을까를 제일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머리둘레 56)

단점은 아직 찾아보지는 못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통화를 많이 하시거나 손을 사용하는 작업 하시는 분들 가벼운 이어폰으로 최고입니다!

몇년 쓰다가 그때 더 업그레이드 되서 새로운 모델 구매 할 수 있게 계속 품질향상에 연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등산할 때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변소음 80데시벨 이상이 되면, 소리를 듣기 어려웠고, 단일사이즈라서 머리가 조금 작아서 그런지 가장 소리가 잘 나는 지점에 정확하게 자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모자 뒤 끈 부분에 한 번 걸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송 빼르고 제품 좋아요!

신제품 나와서 구매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