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샥즈 오픈런 프로 s810을 구매 했다.
지금 샥즈 제품을 3번째 구매하는 거다.
제품을 3번째로 산 이유는 1년씩 사용하고 잃어버렸다.
그런데 내가 샥즈의 제품을 계속 구매한 이유는 무엇이냐?
잃어버리고 계속 산다는 걸 보면 그만큼 좋아서
샥즈의 제품을 산다. 나는 운동으로 바디빌딩을 한다.
그런데 타 제품 이어폰들은 귀안에 꼿아서 하는 방식이지만
샥즈의 제품들은 귀에 걸어서 사용하는 방식이므로
빠질일이 전혀 없다. 그리고 점점 버전도 업그레이드를 하여서
성능이 좋아지고 있다. 또 골전도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귀가 그리 좋지가 않다.
귀안에 이어폰을 착용하면 30분도 못버텨서 귀쪽이 상태가 많이 않좋아진다.
귀에 걸어서 사용하는 샥즈 제품을 선호한다.
나는 3년 넘게 사용하고 운동하면서 샥즈제품이 귀에서 빠진적이 없었고 고장률도 없었다.
잃어버려서 이긴 하지만 그만큼 재구매를 한다는 이유는 그 금액을 주고 살만한 가치와 활용성이 있다는 것이다.
일단 구매하고 착용해 보아라.
그러면 왜 이런글을 남겼는지 느낄 수 있다.
끝까지 읽어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