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즈를 알고있었지만, 가격이 비싸다.
그래서 비슷해 보이는 4만원짜리 알리에서 샀다.
수영하면서 음악도 듣고 좋았다.. 는 딱 3일….
물속에서는 크게는 들리지만 알아듣지 못하는 해상도에 실망 1번, 비슷하지만 저항이 많고, 걸리적 거리고, 스타트(물속에서 차고 나가도 벗겨진다..)하면 벗겨지고.. 팔돌리다가 벗겨지고…
나름 블루투스가 되니까 대충 사용 하기로하고 샥즈 주문..
어떤붘의 블로그에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 고민은 배송만 느리게 하더라 라는..
저도 딱 그생각 이다, 수영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사라.. 반말이라 미안하다.. 일하느라 바쁜와중에 알려주고 싶어서 막써서 그럼…
그럼 즐거운 수영하면서 즐겁게 살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