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수태기가 오고있기도 해서 운동의욕을 되살릴겸, 셀프생일선물로 구입했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수영하는 느낌이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더 신세계네요. 목 밴드 부분이 수영하면서 조금 걸리적거리기는 하지만 크게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에요. 다른 리뷰에서 추천하는 방법처럼 수모 안에 귀 고정부분을 넣어쓰면 덜 움직입니다.
물 안에서 수영모드로 노래 듣는게 넘 좋아서(눈 앞에 오케스트라가 펼쳐진 기분이 들어요) 4번 스트로크에 호흡하는 자유형 연습을 강습때 강사님이 시킬때만 했었는데 요즘은 샥즈끼고 알아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노래를 ㄱ메속 듣고 싶어서 잘 안하던 배영 연습도 열심히 하구요.
그리고 전 귀마개를 안하는데 수영하면서 귀에 물이 살짝 고이면 고개가 완전히 밖으로 나와도 노래가 들리더라구요. 수태기 극복에는 더할나위 없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