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즈의 새로운 이어후크형 이어폰 오픈핏 에어 2가 출시됐습니다. 기존 오픈핏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거나 새로운 제품을 찾고 있다면 오픈핏 에어 2가 오픈핏 2+, 오픈핏 프로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할 수 있는데요.
세 제품은 모두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디자인과 이어후크 형태를 갖추고 있지만, 자세히 비교하면 무게와 착용감, 조작 방식, 음질, 배터리, 연결 기능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픈핏 에어 2를 기존 오픈핏 2+, 오픈핏 프로와 여러 측면에서 비교해 각 제품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오픈핏 시리즈 한눈에 비교하기
세 제품 모두 이어후크형 오픈형 이어폰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실제 사용감은 꽤 다릅니다. 가장 가벼운 제품을 원한다면 오픈핏 에어 2, 음질과 배터리, 충전 편의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다면 오픈핏 2+, 오픈형 디자인에 노이즈 리덕션까지 원한다면 오픈핏 프로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주요 기능과 사양 비교하기
• 무게와 착용감
가벼운 착용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세 제품 중 오픈핏 에어 2가 눈에 띕니다. 이어버드 한쪽 무게가 7.2g으로 오픈핏 2+(9.4g), 오픈핏 프로(12.3g)보다 가볍습니다.
특히 오픈핏 에어 2는 0.75mm 니켈-티타늄 합금 이어후크를 사용해 귀 모양에 맞게 유연하게 밀착됩니다. 출퇴근이나 산책처럼 일상에서 오래 착용하는 경우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우선해 볼 수 있습니다.
• 조작 방식
세 제품은 버튼을 중심으로 조작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오픈핏 에어 2는 압력 감지 버튼, 오픈핏 2+는 물리 버튼과 터치 조작, 오픈핏 프로는 물리 버튼을 사용합니다.
운동 중이나 이동 중에도 확실하게 조작하고 싶다면 버튼 방식이 편할 수 있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터치해 조작하는 방식을 선호한다면 오픈핏 2+의 조작 방식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 배터리와 충전
배터리 사용 시간은 오픈핏 프로가 가장 깁니다.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2시간, 충전 케이스까지 사용하면 최대 50시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오픈핏 2+는 최대 11시간(케이스 사용 시 최대 48시간), 오픈핏 에어 2는 최대 8시간(케이스 사용 시 최대 36시간) 재생할 수 있습니다.
충전 편의성도 차이가 있습니다. 오픈핏 2+와 오픈핏 프로는 USB-C 충전과 무선 충전을 모두 지원하는 반면, 오픈핏 에어 2는 USB-C 충전을 지원합니다. 대신 오픈핏 에어 2는 10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 사용할 수 있어 짧게 충전하고 바로 사용하는 데 편리합니다.
• 음질과 주요 음향 기능
세 제품 모두 오픈형 디자인의 장점을 살리면서 음악을 보다 풍부하게 들을 수 있도록 각기 다른 음향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 오픈핏 에어 2: Bassphere™와 OpenBass™ 2.0, DirectPitch™를 적용해 저음부터 전체적인 사운드 밸런스까지 보완했습니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일상에서 음악이나 영상을 즐기고 싶은 경우 잘 어울립니다.
- 오픈핏 2+: DualBoost™와 DirectPitch™ 2.0을 기반으로 두 개의 드라이버를 활용하며, 돌비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음질뿐 아니라 배터리와 무선 충전까지 함께 고려하고 싶다면 이 부분을 눈여겨볼 수 있습니다.
- 오픈핏 프로: Shokz SuperBoost™와 DirectPitch™ 3.0을 적용하고 Dolby Atmos에 최적화했습니다. 여기에 오픈 이어 노이즈 리덕션을 더해 오픈형 디자인의 개방감은 유지하면서 주변 소음의 영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3. 나에게 맞는 오픈핏 고르기
제품별 차이를 살펴봤다면, 실제로는 어떤 상황에서 이어폰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간단합니다.
가볍게 오래 착용하고 싶다면: 오픈핏 에어 2

출퇴근, 산책, 가벼운 운동 등 일상에서 이어폰을 오래 착용하는 편이라면 무게와 착용감부터 확인해 보세요. 오픈핏 에어 2는 7.2g의 가벼운 무게와 유연한 이어후크를 갖춰 부담을 줄이고, 최대 8시간의 배터리로 일상적인 사용에 대응합니다.
* 10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 사용할 수 있어 외출 전 충전을 깜빡했거나 갑자기 배터리가 부족할 때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음질과 배터리, 충전 편의성을 함께 원한다면: 오픈핏 2+

음질뿐 아니라 배터리 사용 시간과 충전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오픈핏 2+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최대 11시간의 재생 시간과 최대 48시간의 케이스 배터리를 지원하며, USB-C 충전과 무선 충전도 모두 가능합니다.
* DualBoost™와 DirectPitch™ 2.0, 돌비 오디오를 지원해 음악 감상이나 영상 시청을 자주 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균형 있게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 적합합니다.
오픈형 디자인과 노이즈 리덕션을 함께 원한다면: 오픈핏 프로

오픈형 이어폰의 편안함은 유지하면서 음악에 좀 더 집중하고 싶다면 오픈핏 프로를 확인해 보세요. Shokz SuperBoost™와 DirectPitch™ 3.0, Dolby Atmos 최적화를 적용했으며, 오픈 이어 노이즈 리덕션도 지원합니다.
* 최대 12시간의 이어버드 배터리와 최대 50시간의 케이스 배터리, USB-C와 무선 충전을 모두 지원해 장시간 사용과 충전 편의성도 갖췄습니다.
어떤 오픈핏을 선택해야 할까?
세 제품의 차이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가벼운 착용감과 일상적인 사용을 우선한다면 → 오픈핏 에어 2
- 음질, 배터리, 무선 충전을 고루 원한다면 → 오픈핏 2+
- 음질과 오픈 이어 노이즈 리덕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 오픈핏 프로
같은 오픈핏 시리즈라도 무게, 조작 방식, 배터리, 충전 방식, 음향 기능에 따라 사용 경험이 달라집니다. 매일 어떻게 이어폰을 사용하는지 먼저 생각해 보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능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