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비 또는 백화점 지나갈 때마다 빠지지 않고 꼭 착용해보는 샥즈 제품들이에요. 러닝/마라톤 뛸 때마다 옆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뛰기를 어언 2년 .. 매번 사야지 사야지 고민만 하다가 착용해보고 박수만 치다 나오네요. 이번 계기를 통해 샥즈 유저 되어보기 프로젝트 D+1 시작합니다.
샥즈는 몇 년째 쓰고 있는 이어폰인데 아직도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네요. 착용감은 다른 어떤 이어폰도 따라갈 수 없어서 다른 걸로 바꿀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앞으로도 계속 샥즈를 착용할 것 같아요!
샥즈 프로런2 구매하여 런닝을 안전하고 즐겁게 즐기는 와중에 드럼을 연습하시는 어머니께서 기존에 쓰던 오래된 이어폰이 고장나서 유선 이어폰으로 치시는걸 알게됐죠 아무래도 인이어 방식보다는 오픈형이 귀 건강에 좋을것 같아 오픈핏2+ 구매하여 선물해드렸습니다. 집안 귀 건강은 샥즈와 함께 :)
작년에 아버지가 아프셔서 병원에서 간병을 하던 날들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대기하는 시간들이 너무 길더라고요. 번호표는 천천히 불리고, 복도는 사람들로 붐비고, 괜히 마음만 더 조급해지는 그런 시간들이요. 아버지는 괜찮다고 하시지만 표정이 조금씩 지쳐 보일 때마다 제가 더 불안해졌습니다. 그날도 별다를 것 없는 대기였는데, 오픈핏을 꺼내서 라디오를 틀었어요. 큰 소리로 위로를 말하는 음악이 아니라, 그냥 조용히 흐르는 목소리와 노래였는데... 신기하게도 그 소리가 병원의 소리와 섞여 차가운 공기를 조금 따뜻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아버지 손을 살짝 잡고, “이거 들어요” 하고 한쪽 이어폰을 나눠 끼웠습니다. 아버지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시던 그 순간이 아직도 선명해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사연들을 들으며 우리는 많은 말을 하지 않았는데도, 한손을 붙잡고 서로를 위로하고 있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더 이상 무서운 시간이 아니라, ‘지금 같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아버지 손의 온기와, 이어폰 너머로 같은 소리를 듣는 그 조용한 순간이 올해 제게는 가장 큰 위로였습니다.
벌써 샥즈만 5개를 구매해서 사용 및 지인들한테 선물 했어요 올해도 샥즈와 함께 일상을 함께했습니다 운동, 유튜브 시청 등등 외출때 항상 소지하는 필수품입니다 구입 목록 보면 알겠지만 개인이 5개씩이나 구입한거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내년에도 샥즈와 일상을 함께 할것입니다








